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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과제2)) 프리온보딩 DAY 3 본문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합니다 => 프리온보딩 DAY2
# Swagger
이제 남은 건 스웨거 적용뿐!.!
스웨거는 API 문서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다. 스웨거는 인턴쉽때 사수분이 적용해봐라 미션을 주셨고, 그 때 한번 써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의 코드 그대로 가져다가 적용했다. 덕분에 스웨거 초기세팅 하시던 팀원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상당히 뿌듯했다!!
두번째 과제는.. 큰 ?? 챌린지없이 마무리했다.
스웨거 적용 후에 팀원분께서 유용한 사이트를 하나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 남겨둬야지
그건 바로 스웨거 에디터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내가 작성한 swagger 문법 결과가 화면에 나타나서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감사합니도 🙏
# Readme
프로젝트를 끝내면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해서 리드미를 작성한다. 그래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적어두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스웨거까지 먼저 끝낸 내가 도맡아서 작성했다. 팀원분이 고맙게도 마크다운 작성 시 유용한 사이트를 공유주셨고 다음에도 분명히 쓸 일이 있으니 블로그에 박제해둬야지 히히힣
# 느낀점
1차 과제는 많이 어버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짧은 시간내에 내가 많이 성장한거겠지? 💪🔥🔥
1차를 진행했던 경험을 토대로, 2차 과제는 먼저 밑그림을 그리고 시작했다.
회원정보 수정 기능 => 리소스의 업데이트에는 put과 patch를 써 => put은 전체 수정에써 왜냐 일부 데이터만 보내면 나머지는 null로 업데이트 => 그치만 patch는 일부수정으로 보낸 데이터만 수정돼 => patch를 써 => 수정할 수 있는 데이터만 ?,?,?야 => 대표 관리자만 수정 가능해 => 확인은 토큰에 있는 type_id로 .....
이런 식으로 세큰 흐름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예외처리를 꼼꼼하게 할 수 있었고 1차때처럼 코드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썼다. 1차때는 무작정 코드부터 작성해서 프로젝트 진행 3일 중 하루 반을 날려서 스트레스로 인해 토마려웠다지ㅜ_ㅠ. 해당 경험을 토대로 2차때는 플로우 차트를 먼저 그리고 코딩했는데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플로우 차트를 먼저 그리고 시작해야하는 이유를 몸소 느끼게 된 값진 경험이였다.
1차는 코드를 치는 시간에 많이 투자했는데 2차때는 협업과 플로우 차트에 시간을 많이 썼다. 내 기능이 완성되기 전에 다른 팀원분들 코드가 먼저 메인에 merge가 된 상황이였다. 회원가입, 로그인, 토큰 복호화 코드들이 내 코드와도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추고 내 코드도 팀원분의 코드에 맞춰질 수 있도록 수정하거나 팀원분들에게 해당 사항 전달하면서 소통을 유지해갔다. 그 결과 회원가입부터 업데이트까지는 아무 무리없이 돌아갔고, 내가 수정했던 코드가 다른 팀원의 코드에서 잘 돌아갈때 희열을 느꼈다.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은 그 느낌😎 얼굴한번 본 적없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에도 익숙해졌다.
위코드에서 같이 진행했던 사람들은 안면식도 있고 친분이 있어서 팀프로젝트가 편했는데, 프리온보딩은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이 잘됐고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같은 목적으로 프리은보딩을 참여했을텐데 나와 만나는 사람들 모두 일이 잘풀려서 멋진 개발자가 되어있으면 좋겠다. 다들 파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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