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때까지

woooow access token을 적용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_^ 다음에 또 헤매지 않도록 정리하고 넘어가자. 일단 인증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선 아래처럼 components를 만들고 그 안에 데이터를 넣어줘야한다. // apidocs/swagger.js const swaggerUi = require("swagger-ui-express"); const swaggerJsdoc = require("swagger-jsdoc"); const options = { swaggerDefinition: { openapi : "3.0.0", // 사용하고 있는 open api 버전 info : { // api에 필요한 정보들을 다루는 선택 필드 version : "1.0.0", // api버전 title :..

var vs const, let if (true) { var x = 3; } console.log(x) // 3이라고 출력함! if (true) { const y = 3; } console.log(y) // Uncaught ReferenceError : y is not defined var는 더이상 쓰지 않도록 권장되는 변수지만, 옛날 코드들에서는 var로 선언했으므로 해당 코드를 봤을 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var과 const, let의 가장 큰 차이점은 블록 스코프다. if문 안에서 const로 선언한 y는 {}블럭 밖에서 y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var로 선언했던 x변수는 if문 밖에서도 x를 찾아온다. wow var은 무적인가 싶지만 var는 함수 스코프를 존중하므로 아래의 코드에서 함수..

호출 스택 function first() { second(); console.log("첫번째"); } function second() { third(); console.log("두번째"); } function third() { console.log("세번째"); } first(); 위의 코드를 실행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 예상해보자. 🙄 나는 콘솔에 세번째 -> 두번째 -> 첫번째 순서로 찍힐 것 같다. ✨ 이유는 자바스크립트는 콜스택에 호출된 함수들을 담아둔다고 알고있다. 스택이란? 출입구가 하나라서 나중에 들어온 함수가 먼저 실행되는 자료구조라고 알고 있다. 위에서 first, second, third 함수를 선언했고 맨 아래에서 first()함수를 호출했다. 따라서 first 함수가 호출됐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