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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TURTLE HOME)) 1일차 : 프로젝트 팀명 정하기, 파트 나누기, 초기세팅, ERD

지난주에 위코드에서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싶은 사이트를 골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너무 늦게 사이트를 찾은 바람에 이미 하고 싶었던 사이트들은 다른 분들이 찜해두셨던 상황..!! 그래, 1차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2차를 노리자 싶어서 발표했던 까사리빙. 딱 봤을 때 메인 화면부터 프론트의 현란한 애니메이션(?), 많아보이는 카테고리와 상품들 및 필터 기능. 1차로 도저히 못할 것 같았는데 1차 프로젝트 적합 사이트에 이름이 올라갔다. 오마이갓 그리고 나서 동기들이 각자 진행하고 싶지 않은 사이트를 총 8갠가? 투표했다. 나는 내 사이트를 투표했다. 2차로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투표한 사이트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진행 사이트에 올라갔고...? 내 사이트 팀원들도 있지만 정작 ..
프로젝트/wecode1차 : TURTLE-HOME 2022. 7. 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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