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때까지

🌷 후기 아오 이번주도 시간이 참 빨리갔다.. 우리하나조는 월,수가 스터디 날짜라서 자기소개 페이지 만드는 일정이 조금 빡빡했다!! 다행히 다른 팀원들도 월수보다 월금이 좋을 것 같다 이야기가 나왔고, 다음주부터는 다들 금요일 괜찮다해서 월금으로 변경했다. 오늘은 각자 만든 자기소개 페이지를 발표하기로 했는데, 자기소개는 아무도 안하고 웹사이트에 대한 설명만 했던 우리팀 지금 생각해보니까 참 신기했다 ㅋㅋㅋㅋ 막상 발표할때는 긴장해서 뭘 어떻게 발표해야할지 횡설수설했지만.. 잡담없이 개발자 취직에 대한 목적으로 똘똘뭉쳐서 학구열 불타오르는 우리팀이 점점 더 좋아진다 >_< 눈에 띄게 잘하시는 두분이 계셔서 또 엄청 든든하고!! 스터디시간에 본인이 진행하다 겪었던 어려운 점도 발표했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

🚀 학습 목표 Frontend vs. Backend vs. Fullstack 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한다. Frontend 개발자가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다. Backend 개발자가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다. 향후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한다. ✔️ 나의 답변 Frontend : 사용자들이 직접 접하게 되는 웹 사이트를 구현한다. 이벤트에 대한 로직들을 개발하며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게 주 업무다. 뼈대는 HTML, 스타일은은 CSS 그리고 동작은 JAVASCRIPT로 구현한다.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쫄지말자!! 식당을 예로 들면 매장 내부의 의자, 메뉴, 음식, 맛 가게 인테리어 등 손님이 매장에 들어왔을 때 눈에 보이는 부분들이 프트엔드에 해당된다. Backend..

길고 긴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가니까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위코드 35기 등록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 2월에 등록했다) 벌써 사전스터디 OT를 끝내고 팀원도 배정받았다 콩닥콩닥🤓 그전 줌미팅때는 다들 캠도 안켜주고 나만 덩그러니.. 쓸쓸했었다. 오늘도 검은 화면만 보여주겠지 하고 기대안했는데 왠걸 사전스터디는 다들 오픈캠이였다 반가워요 드디어!!ㅋㅋㅋㅋㅋ 이분들과 함께 3개월 울고웃고 할 생각을 하니 심장이 쿵쾅쿵쾅!! 그렇게 오늘 저녁 8시에 사전스터디 OT를 진행했고 나는 1팀이 되었다. 우리 팀원은 총 7명!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다시 슬랙에서 만나기로했다. 노션도 서툴고, 슬랙도 서툴어서 정신이 없지만 빨리 익숙해져야겠다 새로운 툴..